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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23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baek★
추천 : 1
조회수 : 17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1/12 17:12:39
혼자 자취한지 4년이 다됐습니다..
그 와중에 꼴에 `가스레인지 보단 인덕션!`
버뜨..
함께 한 시간이..3년이 조금 안됐지만..
오늘 새벽..라면 끓이다..
운명하는 너희 마지막 숨소리......빠박...
내 가슴에도 빠박...
하아.....
긴급히 코드를 뽑고..베란다에 먼지쌓인
휴대용 버너로..다 뿔어버린 라면먹는데..
왜케 웃긴건지...내 인생이 웃긴건지..
마지막으로..
오래쓰고 싶으시다면 꼭!
물기제거 후 올려주세열...ㅜㅜ
안그럼 깨집니다...저는 귀찮아서..걍 올렸습니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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