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비영남출신 총리라는 겁니다.

 

즉 유시민 탈락...

 

이해찬이 될수도 있습니다. 충남출신... 거기다 총리공백을 가장 빠르게 메울수 있기때문이죠

게다가 무려 세종시 국회의원..

 

김종인 설도 가능합니다만.. 호남이 싫어하는데 출신.. 아니 본적과 초중학교를 나온걸로 붙여넣을수는 없겠죠..

 

 

박영선 고분고분설을 가지고 그런다고 한다면

차라리 김종인보다 박지원 총리설이 더 가능성 있지요.

연정을 염두에두고 박지원을 겨낭한걸수도 있고

박지원을 딱 1년만 껴두면 지방선거에 유리하기도 합니다.(1년짜리 총리입니다)

 

만약에.. 박지원 총리로 하되.. 당적을 버리고 민주당에 입당도 안되고

따라오는 국당 출신의 민주당 입당도 불허한다고 한다면?

어떠실거 같나요?

 

 

개인적으로 해찬들 총리론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박지원은 나쁜쪽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권모술수에 능한 인물로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