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가 인기를 끌고 있고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그레비티를 비롯해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인류가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스스께끼에 대한 미지의 탐험과 호기심,지구안에서는 경험할수 없는 우주의 적막감과 신비 이런것들에 대한 궁금증과 상상력을 자극시켜주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듯이 상영관으로 발길이 이끌리는데요. 수세기 동안 밝혀내지 못한 무수한 기이한 현상들과 행성계의 운명 그리고 인류의 무지 이런것들이 아직까지 한계를 드러내면서 과학적 근거와 상상에 기반을 두어 여러가지 인류의 현주소와 한계를 넘어선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는데요. 현실은 어떨가요. 아직달밖에 가보지 못한 인류가 그런현상들을 어떻게 검증하겠습니까 전우주에서 바라보면 바람속의 먼지같은 존재들인데 지금 인류가 바라보는 세상은 아직 바람속의 미세먼지만큼도 안되는 수준이고 언젠가 화성 그이상으로 인류가 간대도 먼지만큼의 새로운 세상과 사실을 밝혀내겠죠. 전체우주에서 본다면.. 더크게 보면 태양계도 어떤 다른 은하계도 전우주에서 보면 바람속의 미세먼지에 불과하고 그속의 생명체들은 또다른 시공간을 초월한 세상이나 전혀다른 차원의 세상이 존재한다는걸 밝히지도 못한채로 자기안의 세상에서 자만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야금야금 다른 행성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세상을 밝혀낸대도 우주전체에서 본다면 바람속의 먼지만큼에 불과할지도 모르죠. 그저 아직까지도 태양계가 우주공간의 어디쯤인지 주소도 모르고 우주속에서 로켓이 파편과 부딪혀 우주인이 우주바깥으로 튕겨나간다면 추진기 없이는 길잃은 바람속의 먼지가 되어 우주 여기저기를 떠돌다가 우주속에서 떠돌아다니는 작은 물체만 되고..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태양계나 다른 은하계 조차도 바람속의 먼저처럼 우주공간의 먼저처럼 공간을 배회하고 있겠죠.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바람속의 먼지처럼 블랙홀을 만난다면 쥐도새도 모른채 흡수되어 버리죠. 하물며 아주작은 태양계 아니 인류의 행성 지구안에서 조차도 거대한 자연앞에서 정복하기는 켜녕 정복당하고 있는데 말이죠.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물에 쓸리면 쓸리는데로 정처없이 휩쓸려다니는 바람속의 먼지들 같다고나 할까.. 그게 현주소라는 얘기죠. 그런존재들이 아주작은 행성안에서 아둥바둥 싸우고 있죠. 바람속의 먼지들이 서로 충돌한들 먼지밖에 더날까요. 먼미래에 밝혀질 세로운 차원의 세계도 시공간을 넘나드는 세계도 전우주에서 보면 먼지만큼 밝혀진 사실뿐이라는것을..전우주의 모든비밀과 사실은 신의 영역과 관할로만 남겨져 있겠죠 인류에 있어서 지금현재의 기이한 현상들은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겨진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