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ㆍ4년쯤부터 오유했으니 제주변사람들은 대부분 제가 오유하는걸 아는편인데
오늘 오래간만에 보는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기전에 몇마디나누다가
그친구가 너오유한다며? 그사이트하지마라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유를 물으니
일베랑 오유랑 똑같다며 성격 이상해진대 하지마 이러더라구요 물론 그친구 성격을 아니
진심으로 걱정하는거겠지만..거참 뭔가 씁쓸하더라구요 겨우 몇몇사건들 때매
제가 자주들어오고 좋아하는 사이트가 그런 취급을 받는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