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오베 택시 문정희 글을 보고 오늘회식자리가 참씁슬.....
게시물ID : soju_46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ndby
추천 : 5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2 20:46:36
직장이  아파트 모델하우스입니다

수만은 관람객.  여리여리 야시야시 도우미들.  정리

 알바생들.  상담석엔 부동산전문가  라고 자칭하는

상담사들... 제가 일하는 파트는 상담사입니다

분양 오픈후 청약 일정  마무리 짓고 해서  하루 1만명

방문에. 청약 경쟁율   139:1 찍었습니다 

 대박이났죠  집한채에  139명이  서로 사겠다고 돈을 

들이미는 꼴입니다. 세대수 1천 200 여세대

직원수.,,,, 많아야겠죠

도우미 분들  20명 있습니다  오늘 회식 참석 도우미들

20분 전원 참석 한다고 옷갈아입고 간다고 하데요

사장 왈 : 도우미 들 알아서 셋팅해!

예전 멋모르는  경력 일이년차땐  

"도우미 분들  건설사 사장 상무 등등 분들과 좀 썩어서

않아주세요 " 했는데    오늘은 정말 싫더군요

 아랫후임  대리분한테  자리지정 시켜놓고  나가서

담배 전화 등등 20 여 분을 있 다오니  자리배정을 

 우왕좌왕 하는겁니다.  

"됐고  도우미들 오면   팀장한테. 이 분야 꼰데들 아시죠? 자리배정  신경 쓰네요 " 라고  말하라 했습니다

한 십분후 도우미 20분들 사복차림 (평상복. 모델하우스 도우미 분들 평상복 정말 이쁩니다 )

왔더군요.    내가 앞에 말해노은 대리는  고기 주문하러

나가있은지  오래된상태..... 도우미 팀장이 그러더군요

요해 요래 요래 앉으라....땅땅 끝

앉고보니   사장니들  사장니들... 아 오타술머거서 죄송

하므니........사장니들 입이 쩍 벌어져  좋아서 헤벨레

좋니? 계들 20초 중 후 . 30도 읍어용

딸벌인데    흐미...... 근데 오늘  회식자리 분위기

겁나 조음.  윗선들  도우미 파트너 마냥 이리 끼고 저리

끼고  그야말로  술먹는데  여자가 필요 한 이유의 천태

만상 . 평소 말 없던 사장이하  임직원들 도우미 옆에서  

어깨동무 술따르니 . 이맛에 이 일한다는 표정....

난 나와서 글쓰고 이 지랄.... 오유 망해라

오유때메  안생기는듯..     싸장님들

도우미들도  직원이라 생각 해 주샤와욧 

았 발  췠는데   들가야 데는데  오유 글쓴다고  30분 ...

취했네............ 이글 보는  동ㅇ상 형님들  


대박나ㅜ소쏘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