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봐도 5인이 팀을 짠거 같은데 필승이네요.
2인팀: 오현민, 장동민 으로 가정.
자. 5인이 연합을 하면 9라운드까지 폭탄 컨트롤하면서 별을 독식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2인팀에서 4,5를 낼수 없습니다. 그러면 폭탄이 5인팀에서 아무도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게임은 더더욱 허망하게 끝납니다.
고로 5인 연합에서 항상 별을 7개 수확합니다.
그러면 9라운드가 끝나면 5인팀에서 별을 63개 얻습니다.
1, 2, 3, 4, 5를 5인연합에서 계속 냅니다. 4나 5를 낸 사람중 한명이 폭탄을 가집니다. 폭탄이 2개가 되면 무조건 1,2,3으로 들어갑니다.
7라운드 결과:
2폭 2폭 1폭 1폭 1폭
8라운드 결과:
2폭 2폭 2폭 1폭 1폭
9라운드 결과:
2폭 2폭 2폭 2폭 1폭 이 됩니다.
총 획득 별수는 63개. 1인당 평균 12개를 갖게 되죠. 최소 승점 2정씩 얻을 수 있고 2인팀은 별 0개입니다.
아직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10라운드에
5인팀의 전략:
1(2폭) 2(2폭) 3(2폭) 4(1폭)
1(2폭)
2인팀의 베스트 전략:
4, 5에 가야 별 2개를 얻습니다. 승점 X
사실상 9라운드까지 거의 제약없이 5인팀이 원하는 대로 별을 몰아줄 수 있습니다. 미리 별을 3개 바꾸면 바로
별자리 3개 만들 수 있도록 세팅이 가능함.
(별자리 3개 가능 최소 별갯수: 12개)
10라운드 가기전에 게임은 끝나고 오현민과 장동민의 데스매치 예상되네요.
ps. 이거 게임 아무리봐도 일부러 시청률 높이려고 5인연합을 강제하게 하려고 5vs2 5인연합 필승법이 있는 게임을 의도적으로
찾아서 사용한거 같네요. 2명이 공동꼴찌면 블랙가넷이고 뭐고 ... 제작진이 재수없긴 하네요. 두명이 결승 가는게 그림이 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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