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오딧세이나 콘텍트는 워낙에 유명해서 넘어가고
제가 추천하고 싶은 두 작품이 있는데
하나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미션 투 마스
또 하나는 로스트 인 스페이스 입니다.
미션 투 마스는 스페이스 오딧세이 오마주 작품이고
리얼한 우주유영 장면이나 우주비행사들의 가족애 미스테리한 존재 등등. 인터스텔라랑 비슷한 소재가 많이 쓰입니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상대성이론이나 인간같은 로봇 지구 대신 다른 행성을 찾아 나서는 소재
등등이 인터스텔라랑 많이 닮았습니다.
꼭 인터스텔라랑 비슷한 영화가 아니더라도 두 작품다 훌륭한 영화라 추천드립니다.
줄거리는 스포가 될수 있으니 직접 보시고
인터스텔라로 허전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매우실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