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정부 질의할때 그때 총리가 이해찬이 었는데 그때도 계속해서 골프치신분들과 좋은 시간 보냈냐고 히죽히죽 웃으며 질문 하니 해찬옹 폭팔 검사시절 스킬도 피의자 불러놓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 질문 반복해서 멘탈 나가게하는 전법을 사용했을듯 준표는 이선거 이기면 좋고 지더라고 다시 도지사 나갈생각인것으로 보이며 거의 팽당했던 보수당에서 입지를 확실히 다지는 계기가 될듯
아쉬운점은 민주당이나 문후보가 이사람 공격하면 안님 이득볼까봐 차마 조지지 못하는건데 이걸 홍씨도 잘 알고 있어서 아무말 대잔치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