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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2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lport★
추천 : 10
조회수 : 16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27 23:32:42
저희 회사는 40명 정도의 중소기업인데
사장님 비롯하여 남직원들은 여당 지지자 입니다.
요새는 같이 점심을 먹을때면 정치얘기가 주를 이루는데
늘상 달님 험담이죠
그 험담의 주된 얘기는 단어 몇개 집어서 씹는..
문맥은 안봐요 그냥 단어만 가지고 무조건 씹는거죠
그래서 보통은 듣고만 있는데
3차 토론끝나고 부터 달님은 안중에도 없네요
아쉽습니다.
찰스가 모든걸 가져가 버렸어요
모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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