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반강제? 로....롤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남자애들이 롤 얘기하는거 들으며 저건 뭐지...이러고 있었는데

이게 나름!!재미가 있네요 이게 아주 잔망스러운게

물론 게임을 모두 못하는편이라...게다가 지금까지 해왔던건 카트나 크아같은...그래픽 쉬운? 그런 게임류라

약간 눈에는 익숙지가 않네요ㅠㅜ 정신이없다해야하나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봇이랑 2판 했는데 처음엔 1/6/0이었고 다음판엔 0/10/3....ㅋㅋㅋㅋㅋㅋㅋ10뎃 잼

엄청 죽네욬ㅋㅋㅋㅋㅋ그래도 마지막에 포탈..포탑? 여튼 그것도 두번 다 부셔봤고 어쩌다보니 원킬도 해보고 cs 중점적으로 노력해봤는데 아 이거 어렵네요 참

그래도 내일 또 해보기로!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