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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장동민식 방법이었어요
게시물ID : thegenius_45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력한분
추천 : 16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1/13 00:35:17
강용석이 첫 데스매치에서 쓴 방식이 탈락을 안하면 되는 사람에게 탈락의 두려움을 보여줌으로써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죠

결국 나중에 그것으로 인해 후폭풍으로 떨어긴 했지만.

장동민이 이번 메인매치에서 쓴 방식도 그거죠

5명이 연합을 하고있지만 너네 다섯명중 한명은 무조건 죽는다 그게 누구인지 모른다 그게 너가 될 것이다

그래서 신아영을 비롯한 5인 연합이 심리적으로는 엄청나게 흔들렸죠

결국 2인이 게임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유일하게 뒤집을 방법은 정치, 심리전을 이용하여 상대를 동화시켜 내 편으로 만드는것.

오현민도 조용히 있다가 장동민이 위협할때마다 한 두마디씩 거들어주는게 최선의 방법이자 심리공격이었던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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