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옵티머스g (kt)를 24개월 할부로 사서1년사용하다가 액정이깨져서 옵티머스 lte3(skt)를사서 쓰게되었는데요. 그러다가 lte3가 너무불편해서 팔고 지금은 g에 유심만 껴서 사용중이다가 또 액정이 깨저서 이번기회에 좀 좋은 스마트폰으로 바꾸려고합니다. (g는 이번달에 할부끝나는걸로알구 lte3는 현재 13만원정도 할부금이 남았습니다.)
요즘 한참 단통법때문에 사는게 비싸다고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제가생각하는게 뽐뿌나 중고나라같은데서 가개통폰이라는걸 팔더군요 그래서 그 가개통폰을 사서 쓰는게 싼지 아니면 통신사에서 지원해주는 돈을받고 핸드폰을 사는게 더 싼지 궁금합니다. 사용기간은 아마 1년정도 쓸거같아요(군대갑니다) 지금 제상황에서 폰을바꾸게 되면 가개통폰을사서 쓰는게 나은지 일반대리점이나 직영점에 가서 사는게 나은지 알고싶습니다.
p.s 가개통폰이라는걸 잘모르겠는데 가개통폰을사서 확정기변 이라는것은 못하는건가요. 가개통폰구매의 단점이나 장점좀,,, 설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