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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5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보성녹차으리★
추천 : 1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3 01:54:03
칼과 방패 최연승을 한번에 리더로 지목 쌍칼로찌름
중간달리기 가장 변수가 적은 왕따게임임을 지적
김정훈이 갈아탔음을 알아챔
오현민이 마음약하다 주장하고 오현민 울다
기사도때문에 오인연맹이 망할거라 예언
촉은 이상민보다 더함
무서울정도 ...
싸이코 매트리 뭐 그런건가요??
또 더 있나요 감동민의 촉 ??
당신을 예언가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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