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이종범-왜 왕을 뒤로? 6회 : 김정훈-왜 배팅 2개요? 5회 : 유수진-왜 앞뒤 헷갈림? 4회 : 남휘종-뭐지? 이 뻔히 보이는 초보 배팅은? (좋은 패들어오니 패뽕에 취한건지 무조건 높게 배팅, 결국 김정훈은 뭐 동요랄것도 없이 배팅을 안따라갔고 이것이 남휘종의 패착이라 생각함) 3회 : 강용석-미리주는 빼빼로 선물(11을 크게쓴다) 2회 : 김경훈-어.느 것.을 고.를.까.요 1회 : 권주리-역대급 트롤전쟁, 끝내기 숫자 0으로 자신을 끝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