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하드 정리하다가 사진들이 출토되어서 자랑해봅니다.
회사명은 광고가 될수있으니 비밀.
빡시게 업무하는 층과 회의 하는 층, 요로케 두층 쓰고 있는데, 회의 하는층은 이리 되어있습니다.
타운 홀
전직원 미팅이나, 점심 도시락 먹을때, 어떤 프로젝트 진행할때 주로 와유.
옆에는 업체 분들 만날때 쓰라고 있는 접견실
안에도 소박합니다;;
딱 필요한것만.
뭔가 중요한 어르신들 오셔서 모셔서 회의 할때는
장엄하게 만든 곳도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울회사에서 제일 묵직한 곳. 거의 묵직한 분위기의 분들이 묵직한 분위기를 음미하실때..
하지만... 정작...제 자리는 아시다시피
아비규환.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