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평소 가족들이 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그냥 가끔씩 휴지 물어뜯어놓는 정도 외엔 별다른 사고치는 건 없구요
패드에다가도 배변잘합니당
근데 유독 가족들이 모두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보면
꼭 패드에다 쌀때도 있긴한데 그 근처에다가 대,소변을.........
그리고 2마리중 1마리는 똥먹는 아이라서 ㅜㅠ
막 똥판이 널부러져 있습니다..ㅋㅋ
침대에서 다 같이 자는데 잠들때까지만 해도 새근새근 같이 잘 자다가
일어나보면 똥판이라 자다가 깨서 그때그때 혼낼수도 없구 ㅜㅜ
혹시 너무 어두워서 패드까지 못가는 걸까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