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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가에 제사때문에 내려가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912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빛중독자
추천 : 5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4/28 07:02:24
저희 아버지는 60대 전라도 분으로 일종의 박사모(박지원을 사랑하는 모임)이신지라 문재인을 참으로 안좋아하시거든요 =.,=

뭐......고향선후배 사이시고 지금도 서로 카톡으로 연락주고 받는 분이시라


진작서부터 설득하기는 포기했습니다만.. 


오늘도 한뜩 들을 문재인 욕+더민주욕 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득하네요.


그나마 요즘 안철수가 삽질해주고 있어서 어찌 변하셨을지 궁금합니다만  아 쉽지않아요. 

거 DJ선생님 하시면서 존경한다하시면서 문재인은 호남을 배신했어!! 하시는데 뭐 설득할라치면 어머니가 옆에서 그냥 정치이야기는 하지말라 하시니 

그냥 집에서는 안철수모드로 하고 지내왔는데 답답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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