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스로 개트롤하고 있었음
극공 탔는데 점수 젤 낮았음
렙도 매우 낮았음
빨리 성장해서 뭐든지 좀 해야겠다 싶어서
립을 좀 무리하게 먹었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중앙 오른쪽 언덕 위 센티널한테 나선창 박고 내려오는데 갑자기 아이작한테 사냥당함
세탁기 탈수당하면서 적 본진으로 끌려가고 있었는데
헐
이 트롤 나부랭이를 살리기 위한 1인궁 두개나 떨어짐
더욱 밝은 빛으로+E쪽이다
아이작 나를 던지지도 못하고 E쪽 맞고 산화함
감동;
까뮤 웨슬 둘다 아무 말도 안함 그냥 궁만 날리고 나 살아서 귀환하는 거 보고 시크하게 제 갈길 감 존나멋져
그 후 둘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이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