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폐차직전 현기차 타는데, =_=

루비콘 타는 카센터 사장인 후배가 전화번호판 한번 만들어 보래서.

모델링 해봅니다.

첨에 한덩어리로 해서 3d프린팅 했더니. 방향따라 잘나오고 못나오고 후가공이 괴로워서.

조립식으로 분리해서 모델링 해서 각각 잘나오는 각으로 출력.^^

 

 

 

 

 

후가공이리고 해봐야 별거 없죠.

서페이서 -> 사포질 -> 서페이서 -> 사포질 반복.

 

 

 

 

이상하게 이번껀 이쁘게 포장을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함 만들어 봤습니다.

종이 이름은 까먹었는데. 인터넷으로 구입한 나름 비싸고 매끄러운 종이...^^

AI화일로 다 만들어서 커팅기를 돌렸으나. 프린팅 위치랑 딱맞춰 잘라주는 돔보 마크 인식이...

뭐가 문제인지 한쪽으로 3미리씩 어긋나서, 그냥 손으로 잘랐네요.-,.-

 

 

 

 

뒷태.

랭글러 글씨 저 작은걸 한개씩 붙이고 다듬느라, 확대경 앞에서 고생좀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