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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바뀐애 정부 끝났구나"
게시물ID : sisa_560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어나자
추천 : 12
조회수 : 1105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4/11/13 16:06:56

얼마전 충격적인 새누리당의 행태의 기사를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즉,일베후원자를 새누리 간부로 임명.


드디어  이넘들이 도를넘는 행동을 했습니다.

자신들 뒤에는 청와대와 집권세력이 있다고 망상에 사로잡혀 금수만도 못한 짓을 저지렀습니다.


이제는 우리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언제까지 히틀러 전위대 같은자들의 막장행포에 당해야 합니까?


세월호 참사는 유가족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입니다!!!

사수합시다. 광화문 농성장


그리고 영혼없는 저들 벌래충과 저들을 사주하는 자들에게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그리하여,나와 우리자식의 미래를 지킵시다.




새누리, '일베 폭식' 후원자를 간부로 임명

정성산 "좌좀소굴로 변한 문화계의 종북 척결하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4329


그는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다음주에 세월호유가족분들이 보는 앞에서 (수사권요구 부당)정정당당하게 요구 할겁니다. 그리고 치킨 먹겠습니다. 아주 쫙쫙~ 소리내서 먹을 겁니다. 아작작 아작작~아작작~ 아작작~"이라며 폭식투쟁을 예고했었다.




새누리당이 이같은 문제인사를 기획위원에 임명한 사실이 드러나자 야당은 새누리당을 맹비난하고 나서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오마이포토] 보수단체, 광화문 세월호농성장 습격

▲ 보수단체, 광화문 세월호농성장 습격어버이연합, 한겨레청년단, '일베'(일간베스트) 카페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광화문 농성장이 불법시설물이라며 농성장에 난입해 강제철거를 시도했다. 경찰 제지선을 뚫은 몇명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서명대까지 들이닥쳐 스피커를 넘어뜨리는 등 기물을 훼손하기도 했다.


                                                    농성장 지키려는시민에게 행패.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11204703952



공은 때리면 때릴수록 더높이 뛰어오르는 법입니다.

너희들의 막장행동에 부마사태와 다카키마사오 최후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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