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저의 첫 시합이었기 때문에 감정적인 면보다는 수행요소들에 더 치중을 했습니다.
이 대회 후에는 안무와 감정(표현)에 대해서도 더 많이 집중하려고 합니다."
"앞점프만 잘뛰면 트리플 토룹은 아무데나 붙일 수 있으니까.."
"러츠 높이가 점점 높아져요. 가끔 너무 높이 떠서 곤란할 때가 있어요"
"플립이 이렇게 쉬운 점프였구나"
"다리가 굵어서 짧은 치마를 못 입어요"
중간에 안무가 있는 게 점프 뛰기 더 편해요
'제가 뛰어나게 예쁜 몸매는 아니잖아요...'
허허...참....
출처 - 피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