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왠지부끄러운 출근길.
게시물ID : fashion_91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퐝다양
추천 : 2
조회수 : 119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3/04 10:45:15


스타킹과 레깅스를 아무리찾아도없어서
사논지4년됐지만 한번도 안신었던 반양말신어봄요.

지하철에서 어떤아저씨가 얼굴과 다리를번갈아
계속쳐다보심ㅋㅋㄲㅋ

네넹, 저 30대에영.
미안해영. 이따 스타킹사신을께영ㅜ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