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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부대표가 인정한 현재 언론 프레임
게시물ID : sisa_912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나마음은
추천 : 32
조회수 : 16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28 1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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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마지막 발부림]

- 문/홍의 진영대결로 몰아가려고 함.
- 유는 중도사퇴 예상 -> 홍으로 세몰이 예상.


1. 수구언론/종편의 전략 수정 : 안철수 찌그러트려서 진영투표 유도
- 안철수 까서 홍으로 보수표에 몰아주고 있음
- 심상정 띄워서 진보표 갈라치기 하고 있음

2. 자칭 진보 언론
- 동성애 지속 논란화로 문까고 심띄우기(진보표 갈라치기)

* 4월 국민 vs 언론간 전쟁의 마지막 round!!!
* 심찍홍 / 문찍문 (압도적 승리 필요) - 투대문

-끝-



#기호1번_문재인
#내_삶이_바뀌는_정권교체
#부패기득권세력청산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best&document_srl=18080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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