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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iphone_38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naissance★
추천 : 4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3 22:37:03
처음 3gs썼을때는 " 혁명이구나!! 이젠 컴퓨터도 거의 필요 없겠네 "
라며 pmp도 팔아버리고 웹검색은 아이폰으로 다 하면서 4나왔을때는.. 이게 과연 폰인가?
정말 이쁘고 전면이 유리라니.. 이런 디자인이 있을까? 라면서 사용 했습니다.
그러다가 4s도 사용하고 12년 12월에는 5를 사용하면서 길어지기만 했다는 인식도 있었으나 전 화면크기가 커진걸 보며 4시리즈때 저 액정을 어케 사용했지?
라고 또 생각했네요ㅋ 지금은 6+를 사용중인데 5나 5s를 보면... 예전 2000년 초반의 카이 폰을 보는 것 같이.. 저렇게 작은 폰을 내가 사용 했던 것인가.....
불편함을 하나도 못느꼈는데... 라고 또 생각하네요ㅋ 사람은 역시 적응의 동물인가 봅니다ㅋ 근데 주머니 넣고 다니기엔 아직 불편하긴 해요ㅠ
그래도 6+ 64기가를 산건 여태껏 아이폰을 사면서 늘 느낀거지만 정말 잘 샀다고 생각이 듭니다ㅋ 과연 6s나 7나오면 어떨지 궁금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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