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거 심심해서 나도 百問百答
게시물ID : freeboard_91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막
추천 : 0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10/02 22:46:30
1. 이름 - 나막 2. 별명 - ??? 3. 메일주소 - 아까 지식인에 잠시 썼었음 4. 인터넷 닉네임"들" - 나열하기엔 너무 적음 5. 생일 - 6월달 6. 별자리 - gemini 7. 혈액형 - AB형 8. 키 - 183cm 9. 몸무게 - 73 ~ 85 kg 자유자재로 넘나듦 10. 가족관계 - 父母生存, 二男一女 11. 성격 - 현실도피 12. 취미 - 정작 중요한 건 안하고 다른 것에 열중하기 13. 현재하고있는 공부나 또는 현재생활에 만족하는가? - 반 정도 만족 14. 사는곳 - 서울 교외 15. 평균 기상시간 / 평균 취침시간 - 하루가 26시간이라 매일 다름 16. 종교 - 無 17. 좋아하는 노래 - 18. 좋아하는 오락 - 좋아했던 오락이 몇개 있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1&2 19. 현재 헤어스타일 - 1cm. 스타일은 무슨... 20. 매력포인트 - 손과 발 21. 콤플렉스 - 얼굴 22.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픈 부위는? -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건 청소년기에 느꼈다... 23. 거울보가난후의 생각? - 역시 乃 24. 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 불가사리. 항상 거기 있는 듯 보인다. 25. 신체비밀 - 있음 26. 남들에게 자주듣는 좋은말 - 아는 것도 많다. 인상이 좋다. 27. 남들에게 자주듣는 싫은말 - 좆같다. 게으르다. 그래 너 잘났다. 넌 도대체 알 수가 없다. 돈 물어내라. 28. 첫사랑 경험 - 오래됐다. 29. 첫키스 경험 - 역시 오래됐다. 30. 좋아하는 이성상 [이상형] - 초절정미녀 혹은 경국지색 31. 미팅 / 소개팅 경험 - 있다. 32. 이성을 볼때 가장먼저 보는 곳 - 얼굴 각 부분의 전체적인 조화. 인조인간은 금방 티가 난다... 33. 꽃을 받거나 준적[이성] - 여러번 줬고, 한번 받아 봤다. 34. 연애경험 - 좀 많음... 35. 초콜렛을 주거나 받은적[이성] - 많다 [좋아하는 것들_] 36. 계절 - 봄과 가을 37. 껌 - ... 38. 옷 스타일 - 캐쥬얼 39. 아이스크림 - 딸기 40. 과자 - ... 41. 음식 - 파스타, 양념갈비 42. 만화 - 책? 기생수, 이나중탁구부, 배가본드, 군계, 시티헌터, 북두의 권, 천재 야나기사와교수의 생활 등등... 43. 영화 - Solaris, Mulholland Drive, Enemy At The Gates, The Lord of the Rings 1~3, Starwars 1~6, Donny Darko, The Million Dollar Hotel, りんぐ(링), The Matrix 1~3,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Me Myself and Irene, Pitch Black, Riddick, Boiler Room, Requiem for a Dream, Brazil, Snatch, Dog Soldiers, Love Actually, Four Weddings and a Funeral, Serendipity, 올드보이, .... 헉헉 너무 많다. 44. 날씨 - 비 45. 연예인 - 한채영, 정우성, 원빈, 데이빋 보위 46. 꽃 - 란 47. 색 - 자주 48. 숫자 - 6 49. 물건 - 컴퓨터 50. TV 프로그램 - Wild Discovery (디스커버리 채널) 51. 가지고 싶은 물건 - 램 2GB의 듀얼 AMD64 시스템 52. 심심할때 하는 일 - 오유질 53. 습관 / 버릇 - 흡연, 다리떨기 54. 보물 1호 - 똘똘이 55. 좌우명 - 피해 주며 살지 말자. 피해 받으면 갚아 주자. 56. 눈이올때 하고픈 일 - 창 넓고 따뜻한 방에서 illy 커피 진하게 뽑아서 마시며 담배 피우기 57. 놀이동산에서 제일 재밌는 놀이기구 - 롤러코스터 58. 기억에 남는 책 - 팔아버린 웃음, 쥬라기 공원, 순수이성 비판, 카오스, 이기적인 유전자, Tractatus Logico-Pholosophicus, 모히칸족의 최후... 음 역시 너무 많아서 생략 59. 가장 행복할 때 - 멋진 음악을 80dB 정도로 듣고 있을 때 60. 가장 불행할 때 - 담배를 살 수 없을 때 61. 가장 자신있는 것 - 놀기 62. 지금 가장 하고픈 일 - 이쁜이와 나란히 누워 비디오 감상 63. 해외로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싶은가 - 런던, 베를린, 오슬로, 알링턴, 오스틴 (전부 아는 놈들이 있다) 64. 18번곡 - Just the Way You Are, 기억의 습작 65. 현재 가장 큰 고민 - 돈 66. 지금까지 봤던 영화중 가장 야했던 영화 - 포르노를 뺀다면... 슬픈 로라 67. 소망 - 잔잔히, 평지풍파 없이 오래 가는 관계를 갖고 싶다. 68. 존경하는 분 - 열심히 일하는 이땅의 모든 가장들 69. 자주가는 인터넷 사이트 - todayhumor.co.kr 70. 스트레스 해소법 - 다른 짓을 한다. 71. 자신있는 과목 - 논리학, 집합론 72. 자신있는 춤 - 춤 안춘지 꽤 됐다. 73. 자신있는 노래 - 64. 에서 답한 듯... 74. 지금 필요한 돈의 액수 - 6억 75. 74번으로 무엇을 할것? - 단독주택을 산다. 76. 길가다 1억원을 주웠다면? - 내 통장에 입금한다. 77. 비오는날 생각나는 사람? - 시집간 그녀 78. 내생에 가장 싸이코 같앗던 행동 - 은행일 보러 갔다가 옆건물에 몰래 주차하고 들킬까봐 황급히 뛰어 가다가 은행 앞 나뭇가지에 이마를 받고 그대로 공중에 떴다가 반듯이 넘어져 정신을 잃었다... 잠시후 깨어 보니 사람들이 모여 들어 구경중... 이마에선 피 나고... 쪽팔려서 황급히 그대로 은행에 들어가 창구 여직원과 대화... 여직원의 표정... 아직도 기억난다. 79. 내생에 가장 당황했을 때 - 여자친구와 쿨쿨 자고 있었는데 다른 여자가 초인종을 눌러대던 밤... 80. 내생에 가장 열받았을 때 - 기억하고 싶지 않다. 81. 내생에 가장 창피햇을 때 - 역시 은행앞인데... 20세때 주차위반으로 차가 견인돼 버려 돈을 은행 마감 시간 전 까지 찾으려고 황급히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 넘어졌다. 일어나 보니 그녀가 팔짱을 끼고 서서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 바로 며칠 전 소개팅 받았다가 외모가 안 좋다고 내가 구박했던 그녀... 82. 내생에 가장 아팠을 때 - 사랑니를 뽑던 도중에 마취가 풀렸다... 83. 결혼은 언제쯤 하고싶은가? - 글쎄 84. 몇살까지 살고싶은가? - 190세 정도 85. 살면서 뿌듯했을 때 - 내가 일한 것에 대해 매체의 비평이 매우 극찬이었을 때 86. 살면서 허무했을 때 - 그녀가 다른 남자에게 시집갔을 때 87. 삶이란? - 이런 것이다. 88. 사랑이란? - 남녀간의 사랑? 그것은 유전자 속에 심어진 프로그램이 몇가지 조건이 맞아 비로소 실행될 때의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89. 우정이란? - 이기심의 연장. '이기적인 유전자'를 다 읽었다면 이해할 듯... 90. 자기자랑 - s(˘へ˘ㆀ)z 91. 존경하는 오유인 - 운영자 92.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 발전시설, 인터넷 라인, 컴퓨터 93.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 부모님과 형제들을 모아 맛있는 식사를... 94. 친구들과 주로 하는 내기 - 내기 안한다... 95. 좋아하는 오유인 - 대부분 96. 싫어하는 오유인 - 보편적인 이성의 작용이란 것을 찾아 볼 수 없음에도 진지한 대화에 꼭 껴서 엉뚱한 말을 늘어 놓아 논점을 흐리는 한명이 있음... 97. 친한 오유인 [15명 쯔음] - 자게와 시사토크의 15명 정도 98. 친해지고픈 오유인 - 가을♪ ☜ 대단한 문장력의 소유자, 하이도 ☜ 양초와 채찍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 99. 이제까지 100% 솔직했는가? - who knows? 100. 보신분들께 한마디! - 당신도 나처럼 한가하구료 乃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