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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6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캘란
추천 : 2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14 10:50:34
출연진들이 오현민, 장동민을 확실한 생명줄로 인식하는 듯
그 분위기를 김유현도 알고 주식시장게임에서는 체념한듯한 분위기까지 느껴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ㅎㅎ
근데 전화위복이라는게 그런 포지션이 오히려 탑 3까지는 무난히 갈수있게 되는것 같음
신경안쓰고 있다가 탑4일때 역량을 드러내는거죠
여튼 인간적인 정이나 정의감때문에 승부나 계략등을 지양하는 분위기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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