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척 오빠가 하던걸 옆에서 땀을 쥐고 같이 봤던게 떠오르는데
도저히 게임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서 혹시 아시는 분 없을까 해서 적어봐요 ㅠㅠㅠ
일단 공포게임이었고, 주인공은 여자였고 이름이 로라였어요.
어디에 갇히는..? 여주인공이 갇혀서, 뭔가 비밀을 파헤치려고 탐색하고 수색하는.. 그런 류의 게임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나오질 않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는가요?
어디에 갇혔는지가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네요. 성이었나 병원이었나 ㅠㅠㅠ 굉장히 미스테리한 분위기였고
브금이 무서웠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