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한 회원분이 해당 A 의사 전화인터뷰 올려주셨고, 그 인터뷰 내용 일부 받아적은 내용입니다.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50605/71658069/1 제가 이해 안가는 부분은 21분 40 초 부터 인데요. 변호사 패널이 질문을 합니다. 워드 바이 워드로 적은거 아니고 이런 의미로 말한 내용이란것만 적었습니다.
앵커: 다른 매체 인터뷰 보니 응급실 환자 중 메르스 환자가 왔다는건 알고 있지 않았나?
의사: 응급실 폐쇄하고 소독했다는 말은 들었다.
변호사: 그 날이 29일이 맞나요?
의사: 그걸 모르는거죠. 왜냐면 선생님도 소문 들은걸 다 기억하십니까?
변호사: 그럼 확진환자가 내원 했으니 조심하라는 병원, 보복부, 질병관리본부 공문을 보았나
의사: 그런 공문이 왔다 하더라도 내가 바빠서 못 봤다.내가 한는 일이 엄청나게 많다. 잠도 4시간 밖에 못잘정도로,그럴 공문이 왔다해도 메일체크도 못할 사람인데 어찌 합니까
변호사: 만약 29일 알았다했으면 총회 등 안 갔셨겠네요.
의사: 아뇨. (톤이 높아지며) 무슨 상관인데요. 제가 거기가서 접촉한것도 아닌데요
변호사: 접촉 없더라도 공기 중 감염 가능성도 있기에~~
의사: 공기 중 감염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밝혀져있는 상황입니다.
변호사: 가능성은 남아 있지 않습니까
의사: 자꾸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데 오히려 질문하고 싶다.
본인이 바이얼러지를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거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십니까?
바이올러지가 백퍼센트 밝혀진것도 아니고, 당시에는 메르스는 비말감염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응급실에서 (환자를) 컨택한게 아니라면 제가 왜 (심포지움이나 재건축 총회에) 안가야 하는데요? (가도 문제없다는 식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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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후반부에 메르스에 대해 바이얼러지가 다 밝혀진 것도 아니라고 말했자나요. 그 의미는 메르스 전염기작이 다 밝혀진게 아니니 여러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직 다 밝혀진 것 아니고, 당시까지는 비말감염으로 알려져 있으니 비말감염만 사실로 받아드려서 난 환자와 직접적 접촉 안했으니...건강한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괜찮다. 감염위험 없다라고 해석하는게 바이얼러지 전공자로, 의사로서 맞는 견해인가요?
솔직히 당시 상황히 잠복기인지 이미 진행중인지도 확실치 않고..잠복기에는 절대로 타인에게 감염 안되나요? 예방의학면에서는요?
본인도 확진환자 14번 얼굴도 모른다, 접촉하지도 않았고 자기 환자도 아닌데 왜 걸렸는지 모르겠다 말했자나요? 그럼 그만큼 직접적 접촉없어도 전염가능성 계속 생각해야죠.
인터뷰 내내 상당히 공격적이던데요. 전공자가 아닌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주는게 가장 위험하다라는 그 내용 정부가 메르스환자 관련된 내용을 국민에게 비공개로 하는 이유, 비전공자인 국민에게 이런 정보를 주면 위험하기 때문이라는 맥락처럼 보여서 씁쓸했고
tv 조선 인터뷰때는 이렇게 말했죠.
정혜전 앵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럼 박원순 서울시장이 좀 확신에 차서 이거는 정말 대형사건이다, 사태다라고 하면서, 메르스 사태다라고 하면서 긴급하게 어젯밤에 기자회견까지 했는데 왜 그런 일을 그러면 선생님과 상의도 없이 했다고 보시는 건가요?
메르스 35번 확진 의사 : 제가 보기에는, 뭐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 사람이 어떤 분인지?
엄성섭 앵커 : 왜? 뭔...뭔 말씀이세요?
메르스 35번 확진 의사: 박원순 시장님은 원래부터 계략 잘 세우고 사람 괴롭히는 거, 주특기인 사람 아닙니까. (웃음)
(진행자 동시에)
엄성섭 앵커 : 아 네? 아, 그건 너무 심하신 표현인 것 같고. 개인적 의견이고.
정혜전 앵커 : 아 예 그건 좀 일방적인, 예 일방적인 주장이신 거 같고.
메르스 35번 확진 의사 : 흐흐흐흐. 그런 건 둘째 치고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상황은 수장으로서 굉장히 책임감이 없는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엄성섭 앵커 : (떨리는 목소리로) 아이 근데 이→뭐↘ 여하튼 그→으↘, 그날 세미나에 가시긴 하신 거고, 혹시라도 모를 잠복기간이 있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윗 내용이 그 의사란 사람이 한 발언인데요.
그래도 전 그 사람이 꼭 살았으면 합니다. 의사로서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그거 아니여도 꼭 이겨내길 바랍니다. 동시에 저와 생각이 다른사람에 대해서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쌍욕하고 비아냥대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