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골글은 벤헤켄 안주기에는 다른 국내 투수가 없고

구원은 손승락이 가져가겠죠

1루는 박병호 확정이고

2루는 서건창이 유력한데 나바로도 200 안타가

얼마나 영향을 줄지에 따라 약간의 가능성은 있구요

유격수는 강정호 확정

3루는 박석민이 유력하고 김민성, 황재균도 후보군

포수는 기존 네임드들이 부진해서 누가 받을런지 

외야는 최형우, 나성범, 박용택이 유력한데..

다른 후보군이 있을 까요?

태클 환영 원색적인 비판은 사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