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반지하로 이사온지 이제 한달? 쯤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창문 밖으로 저렇게 하수구가 있는데
너무 혐이라 가까이서 찍은 건 없지만..
가까이서 보면 저 방충망? 그물? 그런 거에 벌레가 바글바글해요 ....
하루아침에 생긴 것 같지는 않은데 ;;
창문 열었다가 냄새가 나서 하수구를 가까이서 보다가 발견한거거든요 ;ㅅ;
살려주세여.. 흐엉 ㅠ
냄새나서 창문을 잘 열지도 못하지만...
저 벌레때문에 더 창문열기 어려워졌어요 ㅠㅠㅠ 방충망이 있는데 왜 자꾸 집으로 벌레가 들어오는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