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근본적으로 자학적이고 허무주의적 종교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죄론 섭리론은 결국 자학적이고 내세중심은 결국 허무주의로 귀결됩니다.
모든 종교가 허무주의적 내용을 담고 있지만 가장 심한건 기독교라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원죄론은 자학적 발상으로 인간을 신에 예속시키는 도구로써 기독교를 떠 받이고 있는 핵심이죠.
문창극의 발언은 비정상적인 기독교인의 발언이지만 또한 극히 정상적인 기독교인의 발언이기도 합니다.
결국 기독교에서의 섭리론은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