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게 아니라, 본삭금이 달려 있지 않은 어떤 글에 댓글을 달아드렸더니 글을 지우고 사라지신 분이 또 계시네요.
구글링 돌렸더니 님 닉네임이 확인 가능했습니다.
'XXXXX계'님,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길.
구글링 돌리면 1초 만에 나오는 답을 본삭금도 없이 무작정 질문하는 당황스러운 경우도 많고,
다음 페이지만 눌러도 여러 개 있는 같은 내용의 질문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해서 쏟아지는 것도 그렇고,
과게 공지를 띄워 놓아도 안 읽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어떤 효과적인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