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글도 못올린채 며칠을 끙끙 알았네요.

지독한 몸살 감기로 인해서 마비노기 조차 접속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벤트도 지금 5장 남았는데 못하는게 함정... ㅠㅠ)

이제야 몸이 어느정도 정상 작동 하는 차에 마침 잘되었다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열어야 하는 인원도 부족한 관계로 이벤트를 못 열게 되었습니다.

결국 사죄의 의미로 지원자 분들에겐 제가 몸 추스르는데로 나눔을 하겠습니다. 

약속을 만들고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몸 나은대로 지원자분들에게 나눔 하겠습니다.

PS.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