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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50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대만땅★
추천 : 0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4 18:10:12
오늘 서울에서 해군 부사관 면접 보고 풀이 죽었습니다
앞서 2차례 면접을 봣지만 면접을 봐도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고 요지경 속으로만 가는 제 자신이 밉습니다.
노력이 부족하기에 더 성의를 보여야 겠으나 언제까지 정체가 될지 그리고 언제 까지 가야 붙는것인지 정말 이젠 힘들어 미칠것 같습니다.
이제 공군 시험 결과 하나 있고 다음 차수 봐야 하는데 나이가 슬금 걱정이 됩니다.
내년이면 29인데 이젠 풀이 죽어 가니 답답 합니다. 면접은 어떻게 봐야 손색없이 보는것일까요..
필기는 잘 붙지만 면접 가면 정말 땡 으로 가는 저는 어찌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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