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 이외에 칼라를 구별하는 종은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사자나 소 등 영장류를 제외한 기타 포유류는 색깔을 구별 못하는 흑백視, 색맹? 이라고 들었는데요.

일부 원숭이 및 영장류에서 칼라를 구별하는 돌연변이 망막 세포 ( cone cell ) 가 생긴 게 당분이 많은 열매를 구별하기 위한 것이라는

진화생물학적인 설명을 어떤 다큐에서 잠깐 들은 적이 있는데요

관련된 자세한 자료나 논문을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