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한7년전 사고네요.
 편도 3차로?쯤 되는 신천에서 삼전동 넘어가는길.
대낮이라 가다서다 하던중이음
도로변 상가중에 자동차용품파는 가게가 있었음 .
거기 차한대 아마도 투카?쯤 되는차에
여성분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콘솔에서 무엇을 찾는듯
허리만 굽혀서 상체만 차안으로 들어가있는...
저도 헉하고 쳐다보다 빡 빡 소리에 급 브레이크..
양옆이 후방추돌...다행이 난 바로앞에서 서고.
운전자들 4명 내려서는 서로 멋적은 미소...
말하지 않아도 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