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대로 수능이 끝나자마자
다음날인 바로 오늘 아침 닌텐도 3ds xl과 포켓몬x, 런던올림픽을 중고로 업어왔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을 소개하기 전에 이것들 부터 보여드릴게요
상태가 매우 좋아서 엄청 만족스러웠더라는....
심지어 액정 필름에 기스하나 없었어요 ㅋ
포켓몬스터 화이트2만 빼고 제가 고등학생이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것들...
메이플은 친구한테 몇천원 주고 사서 케이스가 없고,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은 친척한테 빌려서 케이스가 없다지요.
화이트2는 수능끝나면 바로 해야지 하고 중고나라에서 업어왔는데 타이틀을 보니 같은 레시라무가.....ㅠㅠ
뭣도 모르고 샀다가 다시 중고나라에 올려놓은 상황이라죠 ㅋ 팔리자마자 바로 블랙2 살거에요.
포켓워커는 가방에 넣어두고 다녀서 지금은 산책로가 거의 다 열렸는데, 어디 산책로에서 뭘 건질 수 있을지는 잘몰라서 일단 걷고 보는 중ㅋ
이건 전체샷
본인은 배치를 상당히 잘한 거같아 만족 중
엑스트라로 아르세우스 피규어와....
극장판 특전 조로아크&조로아 피규어
친구에게 맡겨둔 기라티나와 오메가루비 예약한거 찾아오면 그 때 또 다시 인증 하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