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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청와대 곧 붕괴 직전입니다?
게시물ID : sisa_561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어나자
추천 : 8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14 23:33:48

청와대 전기밥솥과 헬스장비도 국가안보와 직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112113703317

연로한 '기춘 대원군'(75)께서 이제는 대통령 비서실장 자리를 그만둘 때가 된 것 같다. 그가 '여왕'처럼 받들어 모시는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하는 말이다. 국회에서 결정적 말실수로 대통령의 '밀회설'을 초래하더니, 급기야 국회 위증 논란까지 불러왔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의 불씨를 피운 것은 김기춘 비서실장 본인이다. 7월 7일 국회 운영위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행적을 묻는 박영선 의원의 질의에 "모른다"고 잡아뗀 것이 화근이었다. 그는 나중에 "대통령께선 당일 외부행사가 없으셨기 때문에 줄곧 경내에 계시면서 집무하고 계셨고, 다만 대통령의 위치와 동선은 경호상 밝힐 수가 없어서 (모른다고) 그랬던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엎질러진 물이었다.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6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조선일보>의 '김기춘 비토'와 <산케이>의 '밀회설'

<조선일보>(7월 18일자)는 '최보식 칼럼'에서 "(그의 잘못된 답변 탓에) 세간에는 '대통령이 그날 모처에서 비선(秘線)과 함께 있었다'는 루머가 만들어졌다"면서 "때마침 풍문 속 인물인 정윤회씨의 이혼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더욱 드라마틱해졌다"고 비판했다. 이런 풍문 소개는 글의 전개를 위한 장치로 볼 수 있다. 이 칼럼은 "국가 혁신을 하려면 대통령 본인과 주변 인물의 혁신부터 먼저 해내야 한다"면서 이렇게 결론지었다.

"대통령은 여전히 구(舊)시대의 심벌 같은 김기춘 비서실장을 끌어안고 있다. 그의 충성심과 비서실 안정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하지만 김 실장이 그대로 있는데 '혁신'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본의 극우언론 <산케이신문>(8월 3일자)은 '최보식 칼럼'을 윤색해 본말을 전도했다. 이 신문은 '최보식 칼럼'을 일일이 인용하며 대통령을 둘러싼 소문을 이렇게 소개했다.

"증권가의 관계자에 따르면, 그것은 박 대통령과 남성의 관계에 관한 것이다. 상대는 대통령의 모체인 새누리당의 측근으로 당시는 유부남이었다고 한다."

중략>




세상이 돌아가는 민심이 이정도인대 물타기하는 종편?


무너지고, 쥐나오고.. 청와대는 '안전 사각지대'?

MBN | 입력 2014.11.06 21:0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06210404927&RIGHT_COMM=R1



지난해 6월 경제수석실 천장이 내려앉으면서 유리창이 깨지는가 하면, 최근엔 사무실 안에 쥐까지 출몰해 직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위민 2,3관 모두 2008년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아예 새로 지어야 할 정도이지만, 예산이 문제입니다.

두 건물을 지금과 같은 형태로 새로 짓는 데 필요한 비용만 약 150억 원, 올해 청와대 총 예산 841억 원의 18% 수준에 달해 야당이 선뜻 동의할지 의문입니다.

여기다 가뜩이나 모자란 예산을 비서진 근무 환경 개선에 사용하는 것에 박 대통령이 부담스러워 한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실제 청와대는 지난해 시설 보수 예산 25억 원 중 57%만 썼고, 올해는 8월까지 겨우 9%만 사용했습니다.

국민 안전을 강조하던 청와대가 정작 자신들은 심각한 위험에 노출된 상황,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나 민심은 이미 알고 있다,그녀를 위한 수억의 예산과

수억대 장비,또한 30대초반을 3급 공무원 채용.....

이것은 얼마나 국민과 공무원의 허탈감에 빠뜨리는지,


귀태와 주변 인물들은 명심하라!!!

역사의 죄인으로 남지않기를 희망해본다.




나른한 오후...



국가기밀을 지키자!!!





전두환에게 받은 돈 (서울 강남 은마 아파트 30채 가치)과
정수장학회 그리고 애비 비자금등 어머어머한 돈을 국민을 위해 수리비용 쓰면 안되나요.

나같으면 이런 불쌍한 코프레스하기보다,내가 내겠다.
자신만을 위한 부정선거 귀태는 빨리 방빼라!!!




법이 바로서야 나라가 삽니다.

현직판사가 울분을 토한 "위록지마" 판결 바로 잡읍시다.



이범균 판사 탄핵서명 바로가기 :

http://www.issueon.org/?issue=392 -- 서명은 본명이 아닌 닉네임도

가능합니다 

 

 

 

위의 서명 바로가기가 불가능한 분들은 바로 아래 이슈온 홈

바로가기를 클릭해 서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슈온 홈 바로가기 :  

http://www.issue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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