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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추운 딸의 가슴까지 시리게 하는 엄마의 돌직구...ㅋㅋㅋㅋ
게시물ID : bestofbest_91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476
조회수 : 76237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2/12 00:04: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1 12:45:36

 

 

 

 

"공부도 안했고, 남자도 없고, 니가 한게 뭐야"

 

 

엄마의 돌직구... 오늘도 그녀는 '눙물'을 삼킵니다.


뽐뿌에 세끼굶은시어머니표정 님이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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