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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방금 회식을 하고왔는데요
게시물ID : gomin_913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봄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4 01:37:19
일단 저1명 저랑 동갑1명 저보다 누나2명 점장님 한분[참 저는 알바를 그만둔지 한달이되었어요]
방금 어디보자 한 8시부터 삼겹살을 먹었어요,
일단 저보다 나이많으신 누나1분과 점장님이 함께 했ㅇㅓ요
그리고  다같이 술을 마시고 차가 있으신 점장님은 술을 안마시셨어요
그런데 그 누나보다 나이 많으신 누나 한분이오시고 술을 쭉쭉쭉쭉쭉 5분ㅇㅔ 한번씩 마시는거에요
그렇게 알딸딸하다가 2차를 가게되었내용ㅇㅇㅇ[이떄 저랑동갑인 아이가 저보다 한번 높은 누나가 간다고했는데 안된다고 몇십분을 버텨서 같이 가기로됬어요]
그렇게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마시다가 2차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제일 위에 누나분이 핸드폰이 꺼져있고 전화를 안받으세요..... 멘붕이 왓져...
무튼그렇게 2차에 매실음료 비슷한 술과 오뎅탕을 먹게되었는데
그렇게 먹다가 이제 2차도 끝났어요
그리고 차가있으신 점장님은 차를 몰러가셧고
제가 전화를해서 점장님께 어디 계시나고해서 이제 차빼러간다고하시길래
저에게 차비를 주신데요
그래서 저는 따라갔죠
저에게1만원을 주시고 점장님은 가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나이 어린 누나가 점장님ㄲㅔ 전화를 해서 싸우는거에요
왜인진 저도 잘모르겠어요,,,
일단 저랑 저랑 동갑인 아이가 위로를 해드리러갔어요.
점장님이 나쁜놈이라는거에요.
ㅈㅓ는 한마디도없이 술취한 여자를 놔두고 가서 그런거라 생각하고갔어요[이떄 싸울때 전화가 저한태 왔는데 그 누나왜이러냐고 해서 저는 잘 모른다고 택시타고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렇게 위로 해드리고 있는데 저랑, 저랑 동갑인 아이를 택시틑 타라는거에요
일단 저랑동갑인 여자애 택시를 태웠어요
그리고 제가 택시를 타고 갔죠
그런데 너무 걱정 되는거에요
ㅇㅣ때 점장님꼐 카톡이 왓는데 '넌 이제 끝이다, 다시는 아는척하지마라' 라고왔어요
저는 제가 친 거짓말이 들통난거라 생각햇죠
그렇게 전화가 오더라고요
왜 거짓말했냐고하시더라고요. 저는 어쩔수없었다 하면서 변멀을 늘어놨어요,
그래도 거짓말 하면 안되지않았냐해서 전 죄송하다고했어요
뭐 그렇게말하다가 그 누나가 왜 그런거 같냐고 저한태 여쭤바서 말할려고하다가 갑자기 그누나한태 전화가왔다고하면서 전화를 끊으셨어요
허허,...
그렇게 전 집앞에 도착하고 걱정ㅇㅣ 되어서 누나한태 전화를 걸었어요
울고있으신거 같더라고요,,,
너무 걱정이 되는거에요......
왜 우시냐고... 물어보니까
점장님이 나쁜놈이래요
제가 계속 걱정하니까 걱정하지말래요
어디든 들어가서 연락이든 카톡이든 하겠다고하시내요
그게 한 10분에서 20분전 일이에요
그냥 제 생각은 점장님이 아무 말 없이 가서 그런거 같다고생각해요
아..... 왜이런지 정말 모르겠내요,...
제가 지금 술을마셔서정신이 헤롱해롱해서 제 입장에서 저만 유리하게 말했으며 앞뒤안맞게 말했을수도있어요,
그런데 대체 왜 이런건지 알고싶어요
왜일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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