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주말에서야 씁니다,ㅠ_ㅠ
일단 편지 딱 받았는데!!! 애가 너무 두꺼워!! 뜯어보니 완전 대박 정성 포장,ㅠ_ㅠ
신나서 가계 오신 사장님 친구들.손님들. 달라는 분들께 박만능님 대신해서 마구 생색 내기!!
만나서 수다떠는 친구들과 다 같이 폰 내놔!! 해서 5개의 폰 전부 다 붙여버림.
친구중에 한명이 학원 선생이라서 학생들이 달라 했다고 나한테 연락 옴..
쿨하게 나눠줌..
박만능님의 작은(????????????)행동으로 생색은 제가 내고 제 주변 사람들은 전부 한번씩 더 되새기며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