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000
기계식 입문이자 텐키리스 입문인데
사장님 말로는 이틀정도면 텐키리스인건 적응된다고 하시네요
특별히 문서작업이 많은게 아니면 불편할꺼 없다고 하셔서 구입했습니다.
프로버전을 지르고 싶었지만 32000원이 더 비싸서 그냥 포기했습니다...ㅠㅠ
기계식 매니아 층에선 상당히 고평가 받는 제품이고
A/S가 왠만한 대기업 보다 좋다고하네요
사장님께서 입문치고는 꽤 괜찮은 제품을 구입하는거라
추후에 구입할때 만족스러운 제품 찾기가 어려울 꺼라고 하시네요 ㅋㅋ
매장에서 직접 타건을 해봤는데
매장에선 갈축은 아예 소리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집에와서 쳐보니 어것도 소리가 꽤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