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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3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Moon의영광
추천 : 28
조회수 : 3318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7/04/29 01:54:05
하...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제 귀를 의심하고 또 의심할만큼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도대체 이 개같은 새기들은 얼마나 돌아가신분을 욕보여야 만족할까요
저런 사람이 선대위 대변인인것도 경악스럽지만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치를 한다는 것도 혐오스럽습니다
울음도 멈추지 않을만큼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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