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도중 회의장 밖으로 나와 기자들에게 "광주 광산을은 권은희 전 과장으로 결정났다. 원래 광산을에 4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는데, 천정배 전 의원 죽이기 공천"이라면서 "호남 민심을 짓밟는 것으로, 두 대표는 밀어붙이기식 잘못된 공천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안 두 공동대표는 당초 광주 광산을에 공천을 신청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 동작을 후보로 전략공천할 때 이미 '권은희 카드'를 승부수로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X놈을 봤나
누구 맘대로 호남민심????
경남 출신이면서 호남민심을 알어? ㅋㅋㅋㅋ
권은희 건들지말아라 --^
그리고 천정배 전 의원님은 무소속출마 접으셧거든?
너랑 비교 불가 ㅇㅋ?
맘대로 나불대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