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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올얘기는 다 나왔다고 봅니다. 더이상 의견을 좁히긴 힘들
게시물ID : thegenius_9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육실종녀
추천 : 2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30 17:06:49
이미 나올얘기는 다 나왔다고 봅니다

노홍철, 조유영이 이은결을 배신한거에 대해서

1. 이것도 지니어스게임 배신의 룰의 일부분일 뿐이다. vs 최소한 명분은 있게 행동했어야 했다, 도를 넘었다

2. 친목에 대한 불쾌감 vs 친목의 의도가 아니였을수도 있다.



1번은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릅니다.
예의범절을 엄격하게 따지는사람이 있고 좀 느슨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듯이요
1번 사항을 좀더 엄격하게 둘것이냐 좀더 느슨하게 바라볼것이냐는
개개인 가치관에 따라 많이 갈릴문제고
더 얘기나와봤자 차이가 좁히기 힘들거 같습니다.



2번의 경우는
우리야 1시간분량 방송에서 보는것이기 때문에
진짜 친목의 목적이였는지 다른 속사정이 있었는지
친목에 의한 선택이였는지 아니였는지는 사실 우리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힘듭니다

여러가지 의혹과 정황상 친목일수도 있고 

친목이 아닌 이은결에 대한 이래저래 이유로 
각자 이득을위해 이은결을 떨어뜨린거일수도 있고요.

친목이다 vs 친목아니다
에 대한 주장과 그에 대한 근거들은 이미 많이 올라왔죠.

우리는 진짜 친목이였는지 아니였는지 몰라요
방송1시간나온것을 보고 정황증거상 추측으로 판단할뿐이죠
이것도 사람마다 결론을 다르게 내리겠죠.





이제 이야기는 나올만큼 나왔고

반대편 의견둘다 팽팽한가운데 더이상 의견을 좁히긴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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