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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시게와 군게의 문제점
게시물ID : sisa_913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rsighting
추천 : 0/11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4/29 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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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 맞는건 맞다고 하면 된다. 다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표하는거고 시게 분들은 이분 이라면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거고. 다만 그냥 의미없는 사진한장이 베오베를 오는것은 좀 오버인거 같다.

군게: 여러분 말이 맞다. 오유인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대부분은 수긍하고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 사회에서 극소수가 가지는 발언권은 크지 않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소수 혹은 그 이상이 됐을때 여러분의 목소리는 정책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아주 좋은정책이 유럽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다. 여러분은 그게 맞는거니 당장하자는 말인데 실제론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걸 잘알고 계실거다. 
다만 그냥 문제인이 될건데 나는 기권이라고 하시는분은 문재인 정권에 편승하시며 이익을 누리시는거고 혹 다른 후보가 당선이 되는경우 비난을 감당하고 수긍하실수 있겠는가? 
아재의 오지랖이라면 먼저 고개를 숙이며 용서를 빈다.

내가 오유를 좋아하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보편적 상식이 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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