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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1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세Ω
추천 : 2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0/24 23:17:34
멀쩡히 주말에 잘 쉬고있는데.
(물론 독거인답게)
문자라고 온게. "잘지내니?
어휴...
헤어진지가 2년하고 한달정도 지났는데.
올 초에도 연락오길래
좀 기분나쁘게 얘기하고 연락 그만뒀는데.
이거 뭐하자는건지..
나보고 어쩌라고!!!!!!!!!!!!!!!!!!!!!!!!!!!!!!!!!!!!!!!!!
술먹으면 지는거다 지는거다.
하면서도 술 먹게 되네요.
집에서 보내준 더덕구이랑, 뭔 술 한잔..(거진 반병..)
(그냥 방에서 한잔하고서
곧 있을 e[p;축구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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