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듣는(?) 데코니나의 곡입니다.

가사

(출처:http://blog.naver.com/hcn3009/30183538311)

妙に暑い夜です 

 묘-니 아츠이 요루데스

묘하게 더운 밤입니다

쿄오모 네레나이 요루가

오늘도 잠들지 못하는 밤이

네테모 사메나이 요루가

 잠들어도 깨지 못하는 밤이

보쿠오 키노니 토지코메룬-다

쿄오토 키노노 아이다노

오늘과 어제 사이의

스코시 사비시이 토코로

조금은 쓸쓸한 곳

스코시 야사시이 토코로

조금은 다정한 곳

난 그곳에 가고 싶어요

키미가 난도모 아라와레테

그대가 몇번이고 나타나서

"안녕" 하며 울고 있어요

우소니 낫테 시마에바이이

거짓말이 되어 버렸으면 좋겠어요

키미가 코보시타 나미다토 사요나라가

그대가 흘린 눈물과 이별이

하즈카시쿠테 나케챠우나

부끄러워서 울어버릴 것 같아요

모드 잊고 되돌아가고 싶어요 제발

묘-니 카유이 요루데스

묘하게 간지러운 밤입니다

하이니 사사레타 아토오

재에 찔린 흔적을

카키무시리나가라 토우

긁으면서 물어요

난 아직 살아있나요?

다레카니 시가미츠이테모

누군가에게 매달려봐도

키미와 히토리난다카라

그대는 혼자니까

무리니 후타리니 나라나쿠테 이이요

무리하게 함께가 아니여도 괜찮아요

내일 가지 않아도 되요

오토기바나시노요-니 메데타쿠

동화이야기처럼 행복하게

오와레나이 게츠마츠노

끝나지 못할 결말의

츠즈키오 카쿠 코노 우데와

다음이야기를 쓰는 이 손은

이미 더러워져 버렸어요

우소니 낫테 시마에바이이

거짓말이 되어 버렸으면 좋겠어요

키미가 코보시타 나미다토 사요나라가

그대가 흘린 눈물과 이별이

 

하즈카시쿠테 나케챠우나

부끄러워서 울어버릴 것 같아요

 

모드 잊고 되돌아가고 싶어요 제발

도-카 우소니 낫테 시마에바이이

제발 거짓말이 되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보쿠노 토맛타 신조-노 오토사에모

나의 멈춘 심장소리조차도

마타네 킷토 코코데 아오-

 반드시 꼭 여기서 만나자구요

그 때까지 잘자요 

 

묘니 아츠이 요루데스

묘하게 더운 밤입니다

소라모 토베루 요루데스

하늘도 날아갈 수 있는 밤입니다

보쿠노 카라다가 키에타

나의 몸이 사라졌어요

사테토 도코에 이코-카

자 이제 어디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