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에서
코랴당 A씨 : 유권자들에게 "지역 발전을 위해 기금을 조성하겠습니다."라고 공약
성진국당 B씨 : 유권자들에게 명품 가방하고 카메라 등 77~220만원 상당의 선물 공세
신사당 C씨 : 일부 유권자의 친인척 일자리 알선 청탁을 들어주고, 일부에게 6천만원 상당의 식사 대접
남태평양당 D씨 : 브로커를 통해서 일부 유권자가 속한 단체에 자금지원을 시도
모두 표를 얻기 위해 벌인 행위이지만 B, C, D는 선거법 위반
평소에 A를 안좋게 생각하지만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비리의혹에서 A씨까지 같이 비리로 엮어서 욕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