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정확한 계량이 아닙니다
엄마랑 동생이 김장가서 없음으로 음슴체
일단 귤좀 까고
6개 깠더니 가득 찼길래 갈아줌
윙윙윙ㅇ이우윙위우잉
제일 고른 채 찾아다 쪼르륵 부어주고
건더기랑 국물 분리
왜했는지 모름 블로그 봤더니 하길래 따라했음
찬장 구석에 있던 양갱몰드 꺼내와서 씻고
물 200ml에 한천 2ts 넣고 끓이던거에 설탕 3ts 투하
처음에 한천을 2.5ts 넣었었는데 위에 뭉쳐서 떠다니길래 건져냈음
물은 중간에 쫄고 한천 안풀리길래 150ml 더 넣음
(여기서 한천을 더 넣었어야했나ㅜㅜ
젤라틴이 아니어서그랬나ㅜㅜㅜㅜㅜ)
'
귤 국물만 쪼르를르르륵
굴 국물 끓는거 기다리면서 몰드에 건더기 쪼금씩 옮겨담아주고
끓으면서 거품이 왕창이길래 조금 걷어냄
(걷어내지 말걸 후회중)
대강 끓어서 졸았다 생각한 귤물 몰드에 옮겨담음
다른데에 튈까바 숟가락으로 일일이 떠서 담음...
근데 귤물이 모자르네
샥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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